국제 봉사단체의 전남지역 전 사무국장이
수천만 원의 소아암 장비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015년 9월 봉사단체의 소아암 지원금 5천 2백만 원을 개인 통장으로 송금한 뒤 이 중 2천 6백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봉사단체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지원금을 횡령해 생활비와 카드대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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