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소 간판을 내걸고 반영구화장 등 유사 의료행위를 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눈썹 문신 등 불법 반영구화장 시술을 해 54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업소 등 20곳을 적발하고, 업주와 종사자 등 37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미용업소 간판을 내걸고 중국 등에서 밀반입된 마취제와 항생제, 또 제조업소를 알 수 없는 무등록 화장품과 의료기를 사용해 유사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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