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서 시작된 불이 모텔로 옮겨붙으면서
투숙객 2명이 다치고,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낮 1시 55분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공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이 주변 상가와 인근 모텔로 번지면서
모텔 투숙객 2명이 연기에 질식되는 피해를
입었고 1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모텔 주차장에 있던 차량 등 5대가 불에 타 폭발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 쌓여있던 건축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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