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시험인양 작업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진도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시험인양에 나서 현재까지 선체 균형잡기 등 정밀한 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또 본 인양이 이뤄질 경우 작업은 오늘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선박을 타고 사고 해역 인근으로 나가 인양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 시도는 참사가 난 날로부터 천 72일을 맞아 이뤄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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