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재판은 불출석하고 골프를 치러 다닌 의혹을 받는 전두환 씨에 대해 5월 단체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3단체는 성명에서 사법부는 더이상 전 씨의 사기극과 기만에 휘둘리지 말고 즉각 법의 심판대에 세워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회는 커녕 오히려 국민을 조롱하는 전 씨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곳은 병원이 아니라 감옥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5 15:52
故 천병일 씨 동생 "고향 사랑 남달랐던 형..누군가는 기억해 줬으면"
2025-01-15 13:56
자재 전달 로봇팔이 작업자 등을 '퍽'..사망자 발생
2025-01-15 13:52
열차 선반에 3천만 원 두고 내린 승객..승무원이 찾아줘
2025-01-15 10:30
밀양 임야서 불 끄고 나니 시신 발견돼..경찰 수사
2025-01-15 10:25
광주시,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