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늘어나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불편 신고전화를 운영합니다.
북구는 교통시설물 설치와 불법광고물ㆍ쓰레기 처리, 공원 정비 등의 민원 처리를 위해 1일부터 생활 불편 신고센터 대표 전화 '8282(팔이팔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3년 동안 생활 불편 신고센터를 통해 모두 6만여 건의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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