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9백 명을 넘겼습니다.
31일 광주에서는 50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다시 한번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원 3곳에서 각각 2명씩 추가 확진됐으며, 산발적인 감염도 지속됐습니다.
또 이들 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던 환자 등 3명이 숨지며, 광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도 역대 최다인 41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부분 가족과 지인 등을 통한 산발적인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와 순천이 각각 85명과 67명을 기록했으며, 목포가 51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안 36명 △나주 24명 △영암 20명 △광양 14명 △담양 13명 △보성 11명 △화순 15명 △해남 13명 △영광 10명 △진도 9명 △고흥·강진 각 8명 △곡성 7명 △장흥 6명 △장성 5명 △구례 3명 △함평·완도·신안 각 2명으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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