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지역 어민들이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고흥군은 사고나 질병, 임신 등 일시적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인력 채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어업 도우미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규모는 하루 10만 원으로 최대 30일이며, 가구원 다수가 질병 등으로 어업 활동이 어려울 경우 하루 최대 30명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01 17:45
美 조사단 활동 이틀째..사고기 잔해 직접 살펴
2025-01-01 17:30
전라남도, 제주항공 참사 관련 유가족 요청사항 적극 해결
2025-01-01 17:11
'호기심 때문에' 창문 연 초등생..6층서 추락
2025-01-01 17:00
권성동, 무안공항 방문 "유족이 원하는 부분 최대한 지원"
2025-01-01 16:40
이재명, 여객기 참사 현장 방문..무안서 유가족 위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