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로서 트럭 2대 '쾅'..40대 운전자 경상

작성 : 2022-04-02 14:06:42
트럭

광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트럭 2대가 부딪쳐 4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광주 광산구 서봉동의 한 도로에서 트럭 2대가 부딪쳐 42살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운전자 A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광주 광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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