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김현국 탐험가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은 평화의 길"

작성 : 2022-11-14 08:37:01
【 앵커멘트 】
지난 27년 동안 오토바이로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을 4번이나 횡단한 광주 출신의 탐험가가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5번째 도전을 준비 중인 김현국 탐험가를 백지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Q. 4번이나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이유는?
A. 1만 4천 km의 유라시아를 문화콘텐츠로

Q. 지난 3월 출판한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A. 분단된 환경을 뚫고 대륙으로 가려는 의지

Q. 9월에 했던 '평화의 길' 전시회는?
A. 길과 길이 연결된다는 것은 '평화'를 의미

Q. 이번 겨울 5번째 유라시아 횡단을 계획 중?
A. '유라시아 횡단 도로' 자료 완성을 위해

Q. '유라시아 횡단' 탐험가 김현국의 꿈은?
A. 유라시아 특화 시킨 여행자 복합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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