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농촌정착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일부터 보성 다향울림촌마을에서 도시민 10명이 참가하는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개인당 월 30만 원, 최장 6개월까지 연수비를 지원하는 한편, 농촌인력중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일하며 스스로 자립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