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국가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오늘(7일) 국가지정유산 추진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문화유산적 가치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방안을 논의합니다.
학생독립운동은 1953년 '학생의 날'로 지정됐다가 2006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18년부터는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4 15:34
택시기사 착오로 21km 떨어진 학교 내린 수험생..경찰 도움에 무사입실
2024-11-14 14:57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2024-11-14 14:40
전남경찰 '잇단 음주운전'..사고 내고 측정 거부
2024-11-14 13:32
60대 환자, 병실서 쓰러진 채 발견..흉기 자해 추정
2024-11-14 11:13
낯선 차 타고 떠난 여중생 넉 달째 실종..경찰 수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