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목포 숙박업소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작성 : 2026-03-21 14:40:19
▲ 화재 현장 [전남 목포소방서]

새벽시간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 중이던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해당 객실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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