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광장에서 5월 한달간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을 위한 거리음악제가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오월음악'은 오늘(1일)부터 한달간 옛 전남도청 별관 앞인 5.18민주광장에서 국내외 60여개 팀, 4백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상설음악회 '오월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오월의 노래'에는 민중가수와 인디밴드, 뮤지컬 갈라쇼, 합창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집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21:18
"돈 너무 많이 써"..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2024-11-17 21:10
"공무원도 속는다"..가짜 '인허가 보증보험'
2024-11-17 20:53
中 대학생 '흉기난동' 8명 사망· 17명 부상
2024-11-17 17:14
반려견 목줄 없이 산책시키다 시민 다치게 한 60대 "잘못 없다" 발뺌..벌금형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