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월 한달동안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월 평화 축제'가 펼쳐집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창조원에서 민주,인권,평화 특별 사진전인 '안녕 민주주의'를 다음달(6월) 6일까지 열고, 18일에는 39주년 기념 전통예술공연 '대동해원'을 5.18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14일부터는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열흘간의 나비떼' 전시도 개최합니다.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월 한달동안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월 평화 축제'가 펼쳐집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창조원에서 민주,인권,평화 특별 사진전인 '안녕 민주주의'를 다음달(6월) 6일까지 열고, 18일에는 39주년 기념 전통예술공연 '대동해원'을 5.18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14일부터는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열흘간의 나비떼' 전시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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