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사업'도 호남 차별?
【 앵커멘트 】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호남KTX 2단계 무안공항 노선 경유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업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 과거 김대중 정부 당시 경부KTX 2단계 사업 때는 경주,울산을 경유하자는 지역의 건의가 받아들여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2년 착공해 14년 만에 완공된 경부KTX 2단계 사업. 당초 이 사업은 동대구에서 부산까지 직선 노선으로 계획됐습니다
20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