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우원식 "정당 지도자와 논의해 개헌 제안…5·18 헌법 전문 수록 적기"[직격 인터뷰]
    △이형길 기자 KBC 직격 인터뷰, 오늘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모셨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우원식 국회의장 네 반갑습니다. △이형길 기자 어제 전격적으로 개헌을 제안하셨는데,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우원식 국회의장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3월 1일날 국회에서 국민투표법이 통과됐거든요. 그동안 국민투표법이 개정되지 않아서 헌법을 위한 국민투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여러 차례 국민투표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해서 3월 1일 날 국민투표법이 통과되면서 그때부터
    2026-03-11
  • 정성호 법무장관 "공소취소 하라 말라 할 입장 아냐…얘기할 가치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1일 "대통령 관련 사건들의 공소 취소와 보완수사권을 연결 짓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아니겠나"라며 "현실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주장"이라며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을 재차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퇴근길 도어스테핑(약식문답)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자체가 전혀 없다"며 "장관이 공소 취소를 하라 말라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공소
    2026-03-11
  • 김희수 군수 "농업도 관광 접목…관광 활성화가 진도의 미래" [와이드이슈]
    전남 진도군이 농수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진도군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맞은 군정 방향과 함께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올해 진도군 본예산 규모와 관련해 "5,109억 원을 편성을 해서 작년보다 약 한 747억 원, 약 17% 정도 본 예산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산업 구조에 대해 "진도 군민 약 60%
    2026-03-11
  • [영상]신정훈·문인, '전남광주 통합' 위해 맞손...북구서 타운홀 미팅 개최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전남광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신 후보는 11일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문인 청장 및 500여 명의 구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자치구 재정 확보 등 통합 시대를 대비한 핵심 과제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 북구 주민들은 통합 이후의 시너지 효과와 미래 산업 비전에 대해 열띤 질문을 이어갔으며,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
    2026-03-11
  • 김진욱 "말도 안 되는 의혹, 검찰개혁 방해 세력에게 빌미 줄 우려 커"[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주장한 김어준씨가 '공소취소 거래 음모론'을 유튜브 방송에서 다루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정부 고위관계자가 다수의 고위급 검사들에게 이 대통령 공소를 취소해 달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대통령 뜻에 따라 공소 취소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친명계 한준호 의원은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느냐"며 "그 말이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 노골적인 정치선동"이라고 했습니다.
    2026-03-11
  • '李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에 민주 "근거 없는 낭설" vs 국힘 "특검해야"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근거 없는 음모론이자 낭설"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공소취소 거래설'을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친명계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 취소 거래설을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검찰의 공소 취소가 일부 검찰 간부와의 거래로서 이뤄진다는
    2026-03-11
  • 정원오 "토론회 횟수 상관없이 참여...'정원오식 행정'으로 서울 바꿀 것"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성동구청장)가 11일 국회에서 첫 번째 프레스데이를 열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당내 경선 토론회 참여 의지와 성동구정 성과에 대한 소회, 그리고 최근 여권의 공천 갈등 상황에 대한 견해를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먼저 정 후보는 당내 경선 토론회와 관련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현재 민주당 선관위가 확정한 3회의 TV 토론과 2회의 합동 토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당에서 추가 토론회를 주관한다
    2026-03-11
  • 박균택 "법왜곡죄 시행, 이재명 무죄법?...법 장난질 처벌, 조희대·지귀연·尹검찰 방지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법 왜곡죄 찬성 필리버스터를 국회에서 하셨던데, 제가 다 듣진 못했는데 어떤 말씀을 주로 하셨나요? ▲박균택 의원: 법 왜곡죄를 왜 해야 하느냐. 그동안에 어떤 일부 이상한 판사들에 의해서 재판이 왜곡돼 왔던 현실, 또 이상한 검사들에 의해서 법이 조작돼 왔던 사실, 이걸 주장하면서 법 왜곡죄를 해야 할 필요성을 일단 주장을 했고. 두 번째. 이게 필요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명확성이 없고 남용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게 위헌이라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가 않다. 형법에 다 모든 것이 한 줄짜리 조문으로 돼
    2026-03-11
  • 이개호 의원,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11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호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마련해 쉼 없이 달려왔으나 저의 발걸음을 여기서 멈춘다"라며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유로는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당의 경선 방식을 꼽았습니다. 이 의원은 당초 공천관리위원회가 건의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당 지도부가 제외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통합 지역에 걸맞지 않게 다른 지역과 동일한 경
    2026-03-11
  • 장동혁 "의총 '절윤' 결의문, 우리의 마지막 입장…어느 정도 수용할지 고민 후 입장 말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이른바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결의문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뒤 기자들과 만나 "결의문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선 승리를 위해선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12·3 비상계
    2026-03-11
  • 국힘, 인천 유정복·세종 최민호 공천...서울·충남 추가 접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의 전략적 요충지인 인천과 세종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유정복 시장에 대해 "행안부 장관과 국회의원, 기초와 광역 단체장을 두루 거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고 평가하며,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검증된 리더십을 공천 이유로 꼽았습니다. 만장일치로 확정된 최민호 시장에 대해서는 "행정과 국정 경험을 갖춘
    2026-03-11
  • 신정훈 "전남·광주, 하나의 생활권으로...통합 교통체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행정 경계로 요금이 달라지고 노선이 끊기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비효율적인 교통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이 470여 곳에 이르고 이동 불편이 고령자 고립과 청년층 지역 이탈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2026-03-11
  • '작심발언' 이개호 "정청래, 의결권 배심원제 왜 틀었나...직접 설명해야, 난 경선 불참"[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4선 이개호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경선에서 김이수 민주당 공관위원장이 제안한 의결권 있는 배심원제를 정청래 당대표 지도부가 수용하지 않고 의결권 없는 정책 배심원제로 전환한 것에 항의하며 통합시장 후보 경선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냥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경선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의결권 있는 배심원제 제안 철회 결정이 옳은 것이라는 의사표시가 된다. 원칙주의자인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
    2026-03-11
  • '가나초콜릿'으로 단식 이겨낸 이재명, 가나 대통령에게 웰컴선물로 '가나초콜릿'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한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웰컴 선물로 준비하며 양국 간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양국 국기와 대통령의 성함이 새겨진 특별판 가나 초콜릿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은 단순히 이름이 같은 제품을 넘어선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나는 한국인들에게 '가나 초콜릿'이라는 브랜드로 매우 친숙한 국가이며, 실제로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양국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상징물로 통합니다.
    2026-03-11
  • 조국혁신당 "공소청법·중수청법 수정 보완...조희대 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의 수정 보완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23차 공개회의에서 서왕진 부위원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깃발은 들었으나 내용은 기존 검찰 권력 구조와 유사한 한계가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서 부위원장은 '대-고등-지방'으로 짜여진 공소청을 일반 행정부 산하기관 수준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사범 수사에 검찰 출신 공소청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
    2026-03-1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