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국 자동차 연구기관과 손잡고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그린카진흥원은 영국 호리바 마이라와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산업 환경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공동T/F팀을 구성하고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1945년 영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연구기관으로 출발한 호리바 마이라는 70년 동안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2-27 09:03
"성심당 '프리패스 임신부' 구해요"...악용 사례 속출
2025-12-27 08:46
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은 경찰
2025-12-27 07:48
"넘어지면서 실수로..."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
2025-12-27 06:28
아시아나 이어 신세계도..."임직원 등 8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6 23:00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