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최고위원: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어제 국회 도서관 강당 같던데 하태경 의원 출판기념회가 열렸던데 거기 가셨죠? 친한가요? 평소.
▲김병민 위원: 하태경 의원은 같이 교류하고 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됐고요. 제가 지도부로 있으면서도 중요한 사안 사안이 있을 때마다 같이 자문도 구하고 또 여러 가지 의견들을 함께 교환하고 있어서 어제 ‘여의도 렉카’ 라고 하는 하태경 의원을 상징하는 출판기념회가 있어서 축하하러 갔습니다.
△유재광 앵커: 여의도 렉카, 렉카가 뭔가요, 그런데. 차 끄는 거 그거 렉카인가요?
▲김병민 위원: 렉카 차가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가서 출동을 하지 않습니까? 응급 상황들이 발생하면 여의도 현장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주요 사건사고 등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항상 그 현장에 보면 하태경 의원이 가장 먼저 눈에 띄게 있거든요. 여의도 렉카다 라고 하는 별명이 이미 많은 현직 기자들 사이에서 일고 있었는데 그런 내용을 아예 책 제목으로 낸 것이고 또 중요한 사건들마다 하태경 의원이 역할하면서 중요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낸 측면들도 많이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출판기념회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이준석 전 대표도 와서 축사를 하던데 뭐라고 하던가요?
▲김병민 위원: 하태경 의원을 축하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하태경 의원이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얘기를 했고요. ‘동지’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았고 또 하태경 의원이 그동안 활동해 왔던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출판기념회 끝나고 기자들이 이준석 전 대표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한동훈 장관 관련해서 뭐 좀 재밌는, 재밌다는 표현이 그렇긴 한데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당의 개혁적 방향으로 메시지를 보태준다면 동지가 되는 날도 올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동지, 이게 무슨 뜻일까요?
▲김병민 위원: 이준석 전 대표가 최근에 이제 신당론 등 여러 얘기들이 나옵니다만, 이 전 대표가 이제 보수 정당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뿌리를 저버리고 싶지 않은 모습들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본인의 정치 행보를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립각을 계속 세우면서 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무튼 이준석 전 대표의 표현과 또 이 전 대표가 내놓고 있는 얘기를 보면, 결국 국민의 힘이라고 하는 큰 울타리 안에 있고자 하는 본인의 마음들이 아직 엿보이지 않나 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유재광 앵커: 말씀하신 대로 울타리라고 표현을 해 주셨는데 한동훈 장관이 정치를 하거나 총선에 나오면 당연히 국민의힘으로 나올 텐데 동지라고 표현을 한 거는 약간 환경 변화나 여건이 변하면 국민의힘에 계속 있을 수 있다, 날 좀 잡아달라 뭐 이런 뜻 아닌가요? 그러면은?
▲김병민 위원: 언론에 나와 인터뷰하는 것들을 저도 보도를 통해서 접했는데요 신당 창당이 100%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 또 그 질문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여전히 대통령과 정부의 변화 가능성을 계속 요구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스스로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이준석 전 대표가 지금은 워낙 쓴소리들을 많이 쏟아내고 있습니다만, 그 안에 있는 애정들까지 다 떠나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신당을 안 할 수도 있다고 그럼 지금 보시는 건가요?
▲김병민 위원: 저는 끝끝내 신당 창당의 길에 안 나갈 가능성도 많이 열려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전 대표 본인이 이준석이라는 개인의 신당을 만들게 된다면 현역 의원들이 어느 정도는 세를 불리면서 따라 나가 줘야 될 텐데 본인과 가장 가까웠던 천하용인조차도 이 당을 탈당하고 새로이 나가겠다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죠. 이 전 대표와 가까웠던 현역 의원들도 신당에 대해서 당을 떠날 거냐고 하면 모두 다 손사래를 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준석 발 신당을 실제 만드는 세력화는 여전히 좀 어렵다 생각하고요. 결국은 국민의힘의 변화 방향 아래 남아 있을 가능성 여전히 열려 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이인석 전 대표가 12월 27일을 날짜를 꼭 정해서 이때까지 변화가 없으면 신당 만들겠다 라고 하는데 왜 12월 27일일까요? 그런데
▲김병민 위원: 본인이 정치를 시작했던 날이라는 개인적인 의미를 피력하는 걸 봤는데요. 보통 통상 선거가 이제 4월 총선이 다가오게 되면 크리스마스가 지난 연말 연초가 되면 그때가 정치 총선에 대한 뉴스가 가장 피크로 떠오르게 될 때가 되겠죠.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지난 딱 그 정도 시점이 정치 뉴스를 가장 뜨겁게 가져갈 타이밍이라고 보는데요. 이준석 전 대표가 과거에도 호기롭게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 이렇게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만
△유재광 앵커: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나요?
▲김병민 위원: 과거 방송에 나와서. 또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선거운동을 열심히 나섰던 이준석 전 대표의 모습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까? 정치는 생물이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일들이 다 그대로 현실화될 가능성도 여전히 적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신당 할 가능성을 낮게 보시네요.
▲김병민 위원: 바람이기도 하죠.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김기현 대표도 ‘슈퍼 빅 텐트를 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준석 전 대표뿐 아니라 정말 이른바 민주당에서 실망해서 나오신 모든 분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놓고자 하는 게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년 총선을 바라보고 있는 방향과 지향점이다 라는 점도 함께 말씀을 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김기현 대표 슈퍼 빅 텐트 말씀을 하셨는데 이준석 대표가 그거에 대해서 코멘트를 했는데 상당히 박합니다. 뭐 “비주류 인사와 화합하지 못하고 몽둥이 찜질하고 내쫓은 다음에 어디 가서 빅텐트를 친다는 거냐”, “나경원과도 화합 못 하고, 안철수와도 화합 못 하고, 유승민과도 화합 못 하고, 이준석과도 화합 못 하는 사람이 무슨 빅텐트냐” 뭐 이런 얘기를 하던데. 이준석 대표가 김기현 대표는 엄청 깎아내리면서 한동훈 장관은 엄청 또 추켜올리고 있는데 그거 보면 지금 지도부가 좀 바뀌고, 한동훈 장관이 당에 들어와서 뭐 가령 비대위원장을 한다든지 선대위원장을 한다든지 역할을 하고, 본인한테 일정 정도 뭐를 준다면 난 당에 들어가겠다 이런 거 아닌가요? 그러면
▲김병민 위원: 글쎄요 이준석 전 대표의 말이 그때그때 워낙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뭔가 조건을 내걸거나 하는 것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좀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비대위원장 얘기, 비대위로 전환될 가능성 이런 거는 뭐 전혀 없는 건가요? 그러면
▲김병민 위원: 네 저는 비대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 당에서 지난 3년 동안 두 번의 비상대책위원을 해서 직업이 비대위원이냐 이런 얘기까지 들은 적이 있었는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원으로 1년 가까이 일을 했고 또 지난날 정진석 위원장까지 비대위원으로 반년 넘게 일을 해 왔습니다. 비대위가 촉발되고 구성되기 위한 조건들과 또 비대위를 띄운다는 건 그만큼 당의 가장 큰 어려움, 고통스러운 기간들이 주어진다는 일인데요. 선거가 이제 한 네 달 정도 뒤로 다가온 와중에 단 하루도 허투루 쓸 수 있는 상황들이 남아 있지 않고 김기현 지도부가 안정적으로 다양한 갈등들을 조정해 나가는 역할들을, 힘든 일들을 묵직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고, 김기현 지도부 체제로 꼭 총선 필승, 승리를 이뤄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이준석 총리 제안 이런 보도들도 나왔는데 혹시 보셨나요?
▲김병민 위원: 저는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인가요?
▲김병민 위원: 저는 진짜로 처음 듣는 얘기여서
△유재광 앵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재명 잡으러 인천 계양을 간다. 이재명 저격수에서 이재명 자객이 되겠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어떤 건가요?
▲김병민 위원: 저는 그만큼 원희룡 장관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 정부의 초대 장관 아닙니까. 그리고 국민의힘의 유력한 대권주자로서 경선까지 뛰었던 인물이고 윤석열 정부 탄생에 있어서는 정책 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이 정부 정책을 진두지휘했고요. 그 정도의 역할과 정말 이 총선 승리에 대한, 정권이 성공하기 위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내가 어디든지 가서 정말 총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는 백지수표 같은 약간 그런 느낌이 좀 강하게 들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뭐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런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데 ‘이재명 대표 험지 출마해야 된다.’ 민주당에서 이런 얘기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데. 원희룡 장관이 ‘내가 이재명 잡으러 계양을로 가겠다’라고 하면 이재명 대표 계양을 출마를 기정사실화 해주고. 가면 이길 수 있겠냐. 그러면 결국 명분도 실리도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보시나요?
▲김병민 위원: 전적으로 공감하고 제가 그 얘기를 얼마 전에 했습니다. 방송에서 직접 얘기를 했는데요. 그 정도로 누구든지 더 어려운 곳에 가서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띄우는 용도로는 최고로 적합하다는 거고요.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전략적으로는 실제 출마를 한다 그러면 그거는 적합하지 않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유는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너도 나도 어려운 지역에서 당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게 되면 그다음은 바로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향할 겁니다. 벌써부터 비명계에 있는 의원들이 인천 계양에 있을 게 아니라 서울에 의미 있는 지역을 나가거나 안동 얘기까지 나오던데요. 저는 안동 얘기까지는 너무 간 것 같은데. 이재명 대표가 인천 계양에 있을 만한 명분이 점점점 좁아질 겁니다. 근데 구태여 그런 이재명 대표를 살려주는 꼴이 될 수 있는 정치 행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끝내 현실화되기는 좀 어려운 측면들이 있다고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얘기가 또 민주당 일부 의원들에서 나왔는데 민형배 의원 북콘서트에서 김용민 의원이 탄핵을 언급했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반윤 텐트를 쳐서, 요새 이렇게 텐트가 유행인지 모르겠는데, 반윤 텐트를 쳐서 200석을 해야 된다. 그러면 그거 가지고 대통령 탄핵하자 뭐 이런 얘기를 하던데 어떻게 보세요? 탄핵 얘기가 나오는 거
▲김병민 위원: 민주당 강경파들의 주장이죠. 그러니까 정권이 출범하고 난 다음에 이 정권에 대한 사실상 대선 불복처럼 정권 퇴진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높여왔던 사람들의 연장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치 갈등을 유발하고 촉발시키는 나쁜 정치 행태의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도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곤혹스러워할 거예요.
△유재광 앵커: 그 곤혹스러운 얘기들을 왜 의원들이 할까요?
▲김병민 위원: 강성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본인 지지층에게 호소하게 되는 본인의 메시지 전략일 수 있겠죠. 김용민 의원을 비롯해서 이른바 처럼회 의원들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지점이 여기에 맥이 닿아 있는 것 아닙니까? 더군다나 민주당 입장에서 지금 경선에서 우위를 점하고 또 개딸이라 불리는 강성 지지층들의 호응을 얻어내기 위해서 이런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 지도부가 만약에 이런 목소리가 당 전체의 의견이 아니라고 하면 반드시 강하게 이 내용들을 정리해 줄 필요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재명 대표도 민주당 지도부도 이런 의원들의 목소리에 대해서 완전히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에 대한 목소리까지 나오고 대통령 탄핵 목소리까지 나오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대한민국 정치를 굉장히 과거로 퇴행시키는 나쁜 정치 행태의 일환이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당이 곤혹스러운데 왜 지도부가 이재명 대표 포함해서 ‘그런 거 좀 하지 마라, 도움 안 된다’ 왜 안 할까요? 그러면
▲김병민 위원: 당에 있는 이른바 개딸이라고 불리는 강성 지지층들의 팬덤에 기댄 정치를 이재명 대표 스스로가 해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재명이네마을을 탈퇴해라. 그리고 개딸과 절연할 수 있는 선언을 해라. 이런 얘기가 비명계에서 오랫동안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극단적인 상태가 나올 때 아주 잠깐 브레이크를 거는 모습만 보일 뿐. 그리고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 수석 최고위원 간의 굿캅 배드캅 역할을 나눠서 할 뿐 이들에 대한 절연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개딸 같은 강성 지지층의 팬덤에 기대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그 연장선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이재명 대표 지도부의 의지라고도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처럼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최강욱 의원은 좀 심하게 얘기를 했던데 윤석열 정부를 동물의 왕국에 비유하면서
▲김병민 위원: 동물농장
△유재광 앵커: ‘암컷이 설친다’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혹시 보셨나요? 들어보셨나요?
▲김병민 위원: 저도 기사를 통해서 접했는데요.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이었죠. 최강욱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규정해도 전혀 그 이상의 표현을 쓰고 싶은 생각이 되게 강하게 드는데요. 성인지 감수성이 바닥까지 내려간 정당의 진면모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하면 민주당을 가장 아프게 하는 정치적 사건들이 안희정 전 지사의 사건, 박원순 전 시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그 사건 그리고 오거돈 부산시장의 그 사건들. 최강욱 의원이 지난날 징계를 받네 마네 얘기했던 것도 김남국 의원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왔던 성 비속어 논란이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때도 아니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 암컷 발언에 대해서는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심각한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거든요. 그리고 이런 최강욱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웃으면서 동조했던 사람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강력한 징계 조치,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게 된다면 민주당은 성인지 감수성 제로 정당 모습에서 단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한 정당으로 기록되고 국민들 특히 여성 유권자로부터 상당한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여기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이야기를 꺼내주기 바라고 최강욱 의원을 비롯한 그 자리에서 암컷이라고 하는 발언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민주당이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이 문제를 매듭짓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렇게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암컷’이라고 하면은 누구를 지칭했는지는 이제 연상이 되잖아요. 근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말씀하신 대로 환호하고 박장대소하고 이거는 왜 그럴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병민 위원: 제가 뭐 너무 정치가 저급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하나하나 코멘트를 다는 것조차도 참 정말 적절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론적인 의미에서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민주당의 국회의원이었던 사람입니다. 현직 국회의원들이 같이 있었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병민 위원: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초대석”을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최강욱 #암컷 #동물농장 #탄핵 #여의도초대석 #김병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