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픽뉴스]국내 최초 '다섯쌍둥이', 1억 7천만 원 지원금 받는다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가 최소 1억 7,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화제입니다.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는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오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다섯쌍둥이가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것은 국내 최초 사례였는데요. 23일 동두천시는 이들 부부에게 동두천시 조례로 제정된 출산장려금 1,500만 원을 동두천 사랑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지역 화폐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동두천시 조례는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50만 원, 셋째 250만 원을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