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