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과속 위반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은 화순 칠구재터널 부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공개한 2013년 무인단속 카메라 속도위반 단속 자료에 따르면
화순읍 칠구재터널 부근이 만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 소라면 산단 IC와
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 11.4km 부근이
각각 만 천여 건과 만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양산동 OB공장 후문이
9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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