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설 소포 물량이 지난해
설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 전남에서 올해 설 우체국을 경유해
유통될 소포가 지난해 설보다 4.2% 늘어난 255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별다른 태풍피해가 없어
나주배와 완도 전복 등의 선물 소포가
지난해보다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2 16:32
수업 중 여교사에 성적 발언 중학생, 징계 무효 소송걸었다 패소
2025-02-02 14:51
'2명 사망·2명 실종' 제주 어선 좌초, 기관 고장이 발단
2025-02-02 10:53
"도우미 불렀지?" 노래방 업주 협박 60대 징역형
2025-02-01 21:51
제주 어선 2척 좌초..15명 중 2명 사망·2명 실종
2025-02-01 16:46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 긴급체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