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체 극심 (서울-광주 6시간 30분)
설 명절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시간
현재 서울에서 광주는 6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50분 가량이
걸리고 있습니다
2.(살처분 축산농가 (보상금 반발)
AI 살처분으로 닭과 오리를 위탁받아 키우고 있는 축산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보상금이 가공업체에 집중돼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고압선 아래서 형광등 켜져)
충남 당진에 이어 여수시의 한 고압 송전선 아래에서도 형광등이 켜지는 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전자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수익구조 취약) 천문학적 적자)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문화의 전당이
2040년까지 2조3천억원의 운영 적자를 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문학적인 운영비에 비해 수익구조가 너무 취약하다는 지적입니다
5.(잿더미 전통시장) 힘겨운 기지개)
설을 앞두고 불이 나 점포 22곳이 잿더미가 됐던 전통시장이 지자체와 주민들의 성금으로 힘겨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6.(설 세뱃돈 ("고민되네")
설 세뱃돈으로 초등학생은 만원 안팎,
중.고등학생은 2,3만원에서 5만원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뱃돈에 얽힌 풍습과 어른들의 고민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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