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광주전남 주요 축제 잇따라 연기

작성 : 2014-02-03 20:50:50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광주전남 주요 축제들이 잇따라 연기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 예정이었던

제32 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신안군도 오는 22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바다토하 축제를 무기한 연기했고

일부 시군의 농업인 순회교육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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