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파로 닭과 오리고기 소비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광주 북구청이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광주 북구는 신안동 NC백화점 앞에서 닭과 오리 시식코너를 마련하고,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과 오리는 시중에 유통될 수
없는데다 70도씨에서 30분, 75도씨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바이러스가 죽는다며
닭과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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