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가 강운태 현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와 업적 등을 인터넷신문사에제공한 협의로 광주시 공무원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지난해 12월 말
강 시장의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단체의
창립대회 사진과 축사를 보내고 올해 1월과 2월에는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와 상대 후보자에게 불리한 기사를 발췌해
인터넷기자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광주시청 대변인실 공무원 2명을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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