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금 폭행 없었다" 여론몰이 억울)
음독 자살을 시도한 염전업주가 감금 폭행사실은 없었다며 미리 쓴 유서를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섬주민들도 여론
몰이를 당하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2.(추가붕괴 우려) 부실의혹 커져)
어제 여수산단에서 아파트 20층 높이의
석탄저장 사일로가 붕괴된 가운데 바로 옆사일로 2기도 붕괴위험이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실시공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3.(정당공천제 가닥.. 공약 또 공염불 )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천 유지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여야의 공천제 폐지약속이 물거품이 될 공산이 커지고 있습니다
4.(알뜰하지 못한 (알뜰 주유소)
치솟는 기름값을 잡겠다며 일반주유소보다 싼 알뜰주유소가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주유소보다 비싼 곳이
많아 운전자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탐사 취재했습니다.
5.(복제 카드로) 수억 원 써)
복제한 신용카드로 2억여 원어치의
물건을 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안에 취약한 해외 마그네틱 카드가
범죄의 대상이 됐습니다.
6.(설레는 마음으로 상봉 기다려)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이 시작됐습니다
2차 상봉 대상인 광주전남 이산가족들도
선물 보따리를 챙기는 등 60여 년만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