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암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일으키는 세포 군의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 김형준*이일권 교수 팀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조혈모세포에서 DNMT3A라는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해 백혈병으로 진행되는 중간고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연구가 유전자 변이와
백혈병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유전자
진단법을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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