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의 비틀즈로 불리는 일 디보
공연이 광주에서 성황리 진행중입니다.
멤버 4명 중 3명이 성악가 출신인
일 디보는 이번 공연에서
레 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의 뮤지컬 명곡들을
5천 명의 지역민들에게
선사해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일 디보는 2006년엔 독일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으며, 클래식의 감성에
팝의 대중성이 어우러진 노래도
폭넓은 매니아 층을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2 20:53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공실' 폭탄..내몰린 입주민들
2025-02-02 20:26
제주 어선 좌초, 실종 30대 외국인 선원 시신 발견..'3명 사망·1명 실종'
2025-02-02 16:32
수업 중 여교사에 성적 발언 중학생, 징계 무효 소송걸었다 패소
2025-02-02 14:51
'2명 사망·2명 실종' 제주 어선 좌초, 기관 고장이 발단
2025-02-02 10:53
"도우미 불렀지?" 노래방 업주 협박 6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