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겨울철에는 바이러스, 여름철에는
세균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광주지역 설사환자의
가검물 2천 백건을 조사한 결과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56%,
여름철에는 세균성 장염이
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러스성 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가 많았고,
세균성 병원체는 황색포도알균과
병원성대장균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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