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체벌을 당한 고등학생이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뇌사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피해 당사자인 A모 군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의료진 역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 뇌사원인
규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가족과 친구들을 상대로
A군의 체벌 전후 행적을 확인해 교사의
체벌과 뇌사의 연관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2 20:53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공실' 폭탄..내몰린 입주민들
2025-02-02 20:26
제주 어선 좌초, 실종 30대 외국인 선원 시신 발견..'3명 사망·1명 실종'
2025-02-02 16:32
수업 중 여교사에 성적 발언 중학생, 징계 무효 소송걸었다 패소
2025-02-02 14:51
'2명 사망·2명 실종' 제주 어선 좌초, 기관 고장이 발단
2025-02-02 10:53
"도우미 불렀지?" 노래방 업주 협박 6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