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가 컨테이너 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장애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장애인권익연구소는 광주 송하동의 한 컨테이너 시설에 살고 있는 노숙자와 장애인들에 대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26개 동의 컨테이너 박스와 10개의 조립식 판넬이 설치돼 있고 26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11:00
경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2025-02-03 10:14
설날에 80대 모친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구속
2025-02-03 10:14
'작업대출' 응하지 않자 폭행 후 알몸으로 모텔 가둔 20대
2025-02-03 09:32
주택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女..용의자 전남편도 사망
2025-02-03 07:45
법원 "산재 치료 중 패혈증 사망도 업무상 재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