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60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 공장이 업체의 자금난 등으로 건립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광주 월전외국인투자지역에서 기공식을 연 솔로파워는 공장 설계가 완성되지 않았고 자금조달이 어렵다는 이유로 반년이 지나도록 공장 건립 공사는 착수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업체측은 투자자들의 투자가 연기되면서 착공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달 내 착공해 10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업체가 생산하는 CIGS 박막형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가볍고 효율이 높아 일상생활 속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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