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생산된 김의 수출이 지구촌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흥의 무산김은 미국의 한 업체와 김 40만속 유통 협약을 체결했고, 해남수협은 중국의 한 업체와 연간 100억 원의 수산물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독일 바이어가 완도의 조미김 업체와 수출 물량을 협의하는 등 그동안 일본에 편중돼 있던 전남의 수산물 수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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