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장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광주시 첨단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리소장 57살 김 모 씨 등 직원 2명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51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신분열 증세가 있는 임 씨가 자신의 차량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김 씨 등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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