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주택 화재로 숨진 80대 노인은
연기에 의해 질식사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82살 정 모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기도에서 그을음 등의 흔적이
발견돼 연기 흡입으로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을 낸 아내 80살 김 모 씨에 대해 치매를 앓고 있어 금치산자로 판단된다며 처벌은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내렸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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