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의료인들의 증언을 담은
자료집 <5>이 영화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5.18당시 사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30명의 증언집 <5>에 대해 서울의 한 제작사와 판권 계약을 맺고 영화화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나리오와 캐스팅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2021년 개봉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7 15:29
술집서 술병으로 후배 내려쳐..40대 조폭 검거
2024-12-27 14:55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CCTV 확보 시도
2024-12-27 09:51
'성적 우수 학생' 구역 만들어 고급 도시락 제공한 중학교 '뭇매'
2024-12-27 08:45
목포 아파트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사..경찰 수사
2024-12-27 08:33
여수 단독주택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