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 12일 종교활동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400여 개 교회를 대상으로 실내 집합예배 인원 50인 미만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지난주 일요일엔 광주 전체 교회 가운데 72%인 1,080여 곳이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