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분뇨 수백 톤을 무단으로 매립한 주민이 적발됐습니다,
곡성군은 옥과면의 한 국도 주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인 끝에 제방사면 옆에 둑을 쌓아 돼지 분뇨 250톤을 매립한 A씨를 적발했습니다.
곡성군은 불법 매립 시도가 의심된다며, 관련자 조사를 거쳐 불법성이 확인되면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