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 18분쯤 광주 북구 유동의 한 중학교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당시 건물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그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 18분쯤 광주 북구 유동의 한 중학교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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