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대 전남 보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4시 37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제조업체 안에 설치된 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천막 하우스와 그 주변에 주차돼있던 화물차가 모두 탔습니다.
불은 1시간 40여 분만인 아침 6시 2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쓰레기 소각장에서 태우다 남은 불씨가 되살아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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