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전국 순회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17일) 낮 2시 광주송정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차별 철폐를 골자로 한 선전전을 열고 농성역에서 금남로 5가 사거리까지 행진했습니다.
전국을 순회하는 이번 집회는 광주를 시작으로, 충북 청주와 충북 옥천, 대전, 전북 전주 등에서 이어집니다.
랭킹뉴스
2025-01-04 09:56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중 28명 추가로 유가족에 인도..총 70명 '가족 품으로'
2025-01-04 09:53
전남도약사회 무료 봉사약국 운영 등 따뜻한 나눔 실천
2025-01-04 09:35
전라남도 잇단 조문 행렬 속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 온 힘
2025-01-04 09:30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화재 발생..30분 만에 진화
2025-01-03 22:15
산림청 대원, 설악산 환자 구조 뒤 헬기에 오르다 추락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