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연결과 고립, 외로움을 담아낸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얼론 투게더'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 세계적 무용가인 안내 안데렉을 비롯한 무용수들은 내일(26)부터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스위스 파빌리온 '얼론 투게더'를 통해 전시장 내 설치물을 배경으로 하루 5시간씩 공연을 이어갑니다.
공연과 건축, 음악, 영화가 융합된 이번 전시에서는 박수환 감독의 영화와 공연 장면 영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7:14
반려견 목줄 없이 산책시키다 시민 다치게 한 60대 "잘못 없다" 발뺌..벌금형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