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폐막한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작 가운데 9개 작품이 국제작품공모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이번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제주의 오징어 폐집어등을 조명으로 재구성한 부지현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작가 작품 9개를 국제작품공모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국제작품공모상은 김현선 총감독을 비롯한 역대 총감독과 디자인비엔날레 기획자들이 심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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