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장애인 인권타운 설립 용역 착수

작성 : 2017-02-13 17:29:40
영화 '도가니'의 배경인 광주 인화학교가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합니다. '

광주시는 인화학교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갖고, 청각장애인 등 모든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아우르는 인권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복지 타원 건립 계획은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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