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계파 정치는 다음 정부에선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비판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광주전남언론포럼 토론회에서 호남은 반 패권의 성지이고, 광주 정신은 패권세력이 둥지를 틀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실패도 계파 정치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를 살릴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를 판단하고
뽑는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30 23:04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2025-12-30 23:03
유로스타 "런던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 중단...승객들, 일정 연기해야"
2025-12-30 22:17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2025-12-30 21:28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2025-12-30 21:05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