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제주도에 사후면세점인 '해태 김 박물관'을 제주도에 개장했습니다.
제주공항 인근에 문을 연 김 박물관은 특산물 판매 매장과 함께 수산물 체험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해외 관광객 전문 여행사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김과 미역, 울금 등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