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대학생들이 평등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ㆍ전남 총학생회가 '공정과 청년'을 주제로 연 간담회에서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는 사회 출발이 평등해야 하고, 패자부활전 기회 주는 게 국가의 기본 역할이라며 청년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5·18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텃밭 민심잡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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