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도서관에서 진행된 5·18을 전 세계에 알린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는 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언론자유의 탄압과 민주주의 파괴 문제를 취재해 보도한 바실리 바실리 콜로틸로프 등 영상기자 4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바그너 그룹을 앞세워 자행한 인권탄압 문제를 보도한 캐롤 발라드 등 각국의 기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2024-11-15 15:48
이재명, 당선무효형에 "기본사실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할 것"
2024-11-15 15:08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당선무효형'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댓글
(0) 로그아웃